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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유일호 부총리와 면담...국비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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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4. 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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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은 2018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13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신도시 개발로 오는 2021년 인구 30만 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양주시의 각종 사회기반시설 및 복지문화시설 구축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시설 개량, 국지도 98호선(단촌-오산) 선형 개선, 기업관 건립,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이전 건립, 양주 노인복지관 건립, 양주 아트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

특히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전철7호선) 건설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총사업비와 관련한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현재 고읍지구까지 추진 중인 노선이 옥정신도시 중심부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양주시의 열악한 사회기반시설 현황에 대해 공감하며 부족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보겠다”는 의견을 이성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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