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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복무만료 진료과 전원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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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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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13명의 근무지 배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수급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충남도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복무 만료 진료과 9명 전원확보 및 추가로 4명을 충원했다.

이번에 배치 받은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내 미 개설 된 진료과목 전문의로 공공보건 역할 수행에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충원이 어려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보, 인구증가 시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산부인과 신규 공중보건의사 자원이 부족해 전국에 있는 산부인과 공중보건의사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울릉도에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전입을 유도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공중보건의사 확보에 큰 성과를 얻었다.

전용화 군 보건의료원원장은 “매년 공중보건의사 인원감소와 특정 진료과의 수급이 중단 되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만족할 만한 공중보건의사를 확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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