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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군2함대 수리창 함정정비 ‘손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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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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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창 정비 협력 협조 회의 개최
평택해경, 해군2함대 수리창 ‘손발 척척’
김두형 평택해경서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김인규 해군2함대수리창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해경 함정 정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조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 해군2함대 사령부 수리창과 해경 함정 정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조 회의를 개최했다.

김두형 평택해경서장과 김인규 해군2함대 수리창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해경 함정 가동률 향상을 위한 해경과 해군의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조 회의에서는 △해경 함정 긴급 수리 지원 △해군 수리창 요원의 해경 함정 이동 정비 △상호 정비 기술 정보 교환 △정기 수리 해경 함정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서해안 해양 안보와 치안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해경 함정의 정비 및 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두형 서장은 “평택해경과 해군2함대는 서해 수호의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관계”라며 “특히 2함대 수리창의 협력과 협조로 평택해경은 물론 중부해경본부 경비함정이 안심하고 해상 치안에 전념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 수리창은 현재 평택해경을 비롯한 중부해경본부 소속 경비함정의 정비 및 수리에 적극적인 협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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