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연구원은 “공급부족으로 NAND 현물가격이 여전히 우상향 추세(모바일 부품 경기 호조 유지)에 있고, 미국 경기도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상승 복귀가 예상된다”며 “갤럭시 S8 판매 호조와 하반기 OLED 실적 증가를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분기 최대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부품가 상승으로 중화권은 악화되는 반면 미국과 한국 세트업체는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오히려 수익성 호전중에 있다”며 “SSD는 가격 상관없이 교체 싸이클에 진입했고 중화권 스마트폰 재고조정은 올 2분기에 끝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모리 설비투자의 과열 징후도 없다”며 “불투명한 하반기 수요 우려로 기업들은 여전히 보수적인 설비투자 태도를 유지하고 있고 NAND시황이 좋으면 DRAM도 좋아질 수 밖에 없어 주가의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