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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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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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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01
경남 창녕군은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8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배출 및 처리방법의 적정성, 발생억제 계획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관련 사업장은 스스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를 위해 자가 처리, 재활용 또는 폐기물처리업, 폐기물 처리 신고를 득한 자에게 위탁 처리해야 한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부적정 처리 등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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