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보건소, 모기유충 서식지 집중 방제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701001031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7. 16: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0417(창녕군보건소 일제 모기유충구제)
창녕군보건소 방역반이 모기유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카바이러스, 댕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이 국제적으로 유행지역이 확산되고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자 중 감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개체인 국내 서식 모기의 유충을 집중 방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기는 유충방제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

창녕군보건소는 관내 취약지 420곳을 대상으로 읍면의 방역반과 연계한 15반 31명의 방제단원들이 지난 14일 합동 유충 구제를 시작으로 5말까지 집중 유충 구제, 6월부터는 성충 구제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1일과 15일은 ‘모기 방제의 날’로 지정하여 매개 모기의 생활사에 적합한 맞춤형 방역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매개인 흰줄숲 모기의 유충은 습기가 많은 숲의 낙엽 속이나 소형용기의 고인물, 야적된 타이어 속 또는 하천 주변의 고인물(물웅덩이) 등에 주로 서식하며 성충은 낮에도 활동력이 강하여 주로 지상과 가까운 노출된 신체부위의 발목 등을 공격하게 된다.

최용남 창녕군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솔선해 거주지 주변 모기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웅덩이, 플라스틱통, 수경화분이나 받침대, 배관, 배수로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서식처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바지 및 긴소매 착용, 개인 청결유지 및 모기장 사용 등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