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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매출액 1조763억원...신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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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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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네이버에 대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763억원, 30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5만원을 유지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763억원, 303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8%, 18.3% 늘어날 전망”이라며 “라인 매출액은 광고 성수기 진입으로 392억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광고 부문 매출액은 6346억원으로 견조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 출시한 쇼핑 검색 광고 부문 효과와 네이버 페이의 호조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비용은 전년대비 13.5% 증가한 7724억원을, TV광고와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및 서울 모터쇼 참가 마케팅은 93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투자로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에피폴라(3D mapping), 원클(가상 홈로봇) 등 미래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으며 자회사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진출도 밝혔다”며 “단기 매출 기여는 제한적이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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