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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신속한 지원으로 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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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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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활동에 최선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신속한 지원으로 산불 막아
지난 13일 현덕면 신왕리에 소재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평택의용소방대 대원들
평택소방서는 지난 13일에 현덕면 신왕리에 소재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적 지원과 협조로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발생 장소는 인근 소방대와 약 10km가량 떨어진 원거리지역이며 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산불진화에 나섰다.

그 중 평택 의용소방대는 비상소집을 통해 40명이 지원에 나서 화세의 확장을 막고 잔화정리에 힘을 쏟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배홍희 연합회장은 “평택의용소방대는 평소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받으며 현장 보조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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