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양평군에 따르면 19명으로 구성된 자전거길 지킴이단 단장으로 양평자전거협회 이경열 회원을 추대하고 앞으로 2년 간 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과 쓰레기 투기 감시 등 계도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자전거길 지킴이단은 양평읍을 시작으로 양서면에 이르는 자전거길 18.3㎞의 도로 상태를 점검한 후 간담회를 개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규수 군 문화체육과장은 “자전거를 주민 친화적, 친환경 단거리 교통수단, 지역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양평 자전거 레저특구’를 집중 육성·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