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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수교 25주년과 양국간 첫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호혜적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돼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 부총리는 양국 수교 이후 교역액이 20배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최근 경제분야 교류·협력도 활성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타지키스탄의 지리적 중요성 및 수자원, 정보통신(IT), 보건·의료,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의 경제협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힉마툴로조다 장관은 “타지키스탄 정부가 4개의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는 등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의 타지키스탄 진출을 위한 적극적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한국 정부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을 바란다는 힉마툴로조다 장관의 요청에 “타지키스탄 정부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협력프로젝트가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