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연구원은 “매분기 영업이익의 증가 주요인은 추정 영업이익률이 25%인 K9 자주포 수출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약 750억원의 자주포를 수출했지만 올해는 폴란드 2차 물량에 핀란드, 인도 물량(미확정)까지 더해져 수출 매출이 15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분기 153억원에서 2분기 355억원, 3분기 519억원, 4분기 737억원으로 시간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합산 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압축기+칩마운터 사업부도 인력재배치 및 일회성비용 감소로 적자폭이 145억원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또 “1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9,571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은 한화디펜스(두산 DST)와 한화시스템(한화탈레스)이 연결 자회사로 추가됨(디펜스 작년 6월, 시스템 10월부터)에 따라 전년대비 48.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 은 같은 기간 51.6% 줄어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주요인이 ‘초기적자-장기이익보장’인 GTF엔진 때문이고, 2분기부터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 하락 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