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선체 수색 작업 중 휴대폰 1점이 발견돼 확인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본부는 18일 수색 첫째날 선체 진출입구 2개소 확보 및 수색를 실시해 선체 내부의 진흙 포대(15~20kg 내외) 8개, 선체 내장재 등 지장물을 수거했다.
또한 신발 9점, 가방 4점, 의류 3점, 손가방 1점, 구명조끼 1점 등 총 18점을 발견했다.
19일 수색 둘째날 수습본부는 A데크 선수 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미측 하단 개구브 진출입로 확보작어도 병행하고 있다.
수습본부 관계자는 “개구부 주변 지장물 제거, 선체 진입을 위한 비계설치, 선채 내 진입로 확보를 위한 지장물 제거 등에 약 3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침몰해역의 9-2 구역 수색 완료 및 8-2 구역을 수색하고 있지만 유류품 발견 등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