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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4월 1일 개서해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마린센터 2, 3층을 임시 청사로 사용했던 평택해경서는 해상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이전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22일에는 기획운영과, 경비구조과, 해양안전과 등 3개과가 이전하며, 23일에는 장비관리과, 해상수사정보과, 해양오염방제과 등이 신축 청사로 옮기게 된다. 이전 기간 중에도 해양경비안전상황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각종 민원 사항은 평택해경 민원실로 연락하면 된다.
새로 이전하는 평택해경서 신축 청사는 총 사업비 149억여원이 투입됐고, 3만3058㎡ 부지에 건축면적은 2902㎡이며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다. 신축 청사에는 평택해경서 6개과가 입주하게 되며 민원실, 무기탄약고, 체력단련장, 사격장, 치안장비 창고 등을 별도로 갖추게 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하기로 했다”며 “이전 기간 중에도 해양경비안전상황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해양 긴급 사건, 사고는 119나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