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나라도움은 올해 1월 보조금 집행 기능 위주로 1차 개통됐고, 오는 7월 맞춤형 보조사업 공개, 중복·부정수급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해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8년 국고보조사업 예산편성 방안,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국고보조금 정보공개 추진 현황, e나라도움 효율적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기재부에 따르면 e나라도움 구축으로 국가·지방간 3대 재정시스템이 상호 연계돼 보조금 예산요구 단계부터 시스템화가 가능하게 됐다. 각 지자체가 지방재정법과 보조금법에 근거해 중앙관서의 장 또는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제출하는 국고보조금 신청을 올해부터 e나라도움을 통해 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시스템 처리로 보조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지자체간 연계성이 높아지고 업무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7월 개통 예정인 개인 맞춤형 보조금 정보 제공 등 대국민 보조금 정보공개 추진 현황과 유사중복 검증 활용 등 구축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윤병태 기재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구축추진단장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조사업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고, 이는 각 기관 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