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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서울시와 수돗물 검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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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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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26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이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관리하는 모든 정수장과 급수지역의 검사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경제지주와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지난 25일 수돗물 수질검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향후 2년간 원수, 정수 및 수돗물에 대한 미네랄성분 등 총 64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서울특별시 수돗물 검사기관 선정을 계기로 축산연구원을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축산연구원의 검사장비와 전문 인력 보강 등을 통해 물을 비롯한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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