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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키스톤PE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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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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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자회사 현대자산운용을 사모투자펀드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할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현대자산운용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키스톤PE를 선정했다.

키스콘PE는 500억원 이상의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KB증권과 키스톤PE는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하고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7월께 인수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키스톤PE는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2012년 5월에 세운 사모펀드로 현재 HMC투자증권 사장 출신의 제갈걸 회장이 이끌고 있다.

현대자산운용은 중소형 운용사로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은 322억원, 자본금은 300억원이다. 운용자산(AUM) 규모는 7조6000억원이며 해외 부동산 펀드와 항공 등 대체투자에 강점을 가진 곳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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