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선테마주, 올해 주식회전율 상위 종목 차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30010018874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30.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들어 ‘대선 테마주’로 불리는 종목들이 유가증권시장의 주식회전율 상위 5개 종목을 차지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거래가 가장 빈번했던 종목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테마주로 분류된 세우글로벌로 세우글로벌의 주식회전율은 3024.23%였다. 지난 4개월간 30.2번 주인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뒤이어는 안철수 테마주로 불리는 써니전자로 써니전자의 주식회전율은 1653.83%로 나타났다. 아남전자가 1623.50%, DSR제강이 1622.01%, 태원물산이 1365.67%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DSR(1103.69%)이 7위, 고려산업(907.74%) 10위, 우리들제약(905.48%)이 11위에 오르는 등 전체 10위권에도 7개의 대선테마주가 포함됐다.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코스닥상장사인 대성파인텍은 4개월간 1646.94로 15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현상은 대선 테마를 등에 업고 급등락을 보인 종목에서 단타매매가 극심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4개월 유가증권시장의 평균 주식회전율은 74.01%로 지난해(74.71%)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