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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 닷새간의 흥겨운 잔치마당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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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5. 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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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11개국 19개 프로그램 진행
경기 연천군은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3일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흥겨운 축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연천 구석기 축제에는 3대 대표프로그램인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 체험마을, 구석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관람·해설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프로그램 및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매년 구석기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석기바비큐는 석기를 이용해 고기를 자르고 꼬치에 꽂아 화덕에서 구워먹는 원시인들의 식생활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은 이탈리아, 대만 등 11개국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모든 구석기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구석기 퍼포먼스는 구석기 복장을 한 원시인들이 매일 축제장을 통해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어떤 축제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를 경험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연천군은 축제장 입구에 연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연천의 청정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장 내에 음식점을 마련해 연천군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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