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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은 1958년 설립이후 1984년 8월 14일 신용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2009년 10월 제17대 박재종 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조합원과 조합을 이용한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실익증대와 혜택을 주고자 뼈를 깎는 혁신과 철저한 경영관리 등으로 달성한 쾌거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수치상으로도 박 조합장 취임 당시 상호금융 2240억원에서 8여년 만에 두배이상 증가시켰다.
축협은 지난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예대마진 축소 등 어려운 금융환경과 경제여건 속에서도 구매 151억원, 판매 412억원 등 630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2480억원, 대출금 2080억원, 보험 66억원을 추진해 8억1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또 축협 TMF사료 급여 한우가 고급육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대손충당금 180% 이상 적립해 클린뱅크 인정과 함께 전 사무소 CS S등급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조합 위상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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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은 오는 18~21일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제 1회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을 개최해 우수한 품질의 미량초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포장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도 함께 추진한다.
박재종 조합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 겪었는데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알차고 내실 있는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이용객들의 사랑으로 상호금융 5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상호금융 1조원 달성과 조합원과 축산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및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