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0504 위양지 이팝나무-1 | 0 | | 밀양 위양지의 완재정과 이팝나무 눈꽃이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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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흐드러진 이팝나무 눈꽃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밀양 이팝나무는 부북면 ‘위양못’이 일품이다.
 | 0504 이팝나무 절경인 밀양 (위양못3) | 0 | | 하늘에서 본 위양지 완재정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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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못의 이팝나무는 저수지에 반쯤 잠긴 채 꽃을 피우는가 하면 몇 백년 동안 한결 같이 이맘때 우리를 찾아와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한다.
위양못의 아름다움은 사진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는 요즘 전국 각지에서 사진 애호가들과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또 이팝나무 가로수길이 있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 0504 이팝나무 절경인 밀양 (평리이팝나무거리2) | 0 | | 밀양댐 가는길목의 이팝나무 가로수 길... 이팝나무 눈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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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댐으로 가는 가로수 길 5km 구간은 ‘눈꽃 터널’을 이뤘다. 1500여 그루의 이팝나무 가로수 길은 20년 전 밀양댐 공사를 하면서 조성됐다. 밀양댐 하부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마을은 스위스 마을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우며 주변에는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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