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상반기 공채 통합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0701000201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07. 12: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7일 올해 부산·울산·여수광양 3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항만공사는 기관별로 자체 수립한 인력운영계획에 따라 채용절차를 개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는 데 불편해 채용절차를 일괄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수부는 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 4개 항만공사와 상반기 직원채용을 통합해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 채용수요가 있는 인천항만공사를 제외한 3개 항만공사가 통합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합하여 총 17명이다.

부산항만공사 11명, 울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각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다. 세부 채용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일부터 해수부와 각 항만공사 및 채용전문기관인 ‘사람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항만공사 통합채용제도를 통해 항만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보다 쉽게 채용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시범 채용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