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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기재부에 따르면 9~11일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서 열리는 이번 회의의 주제는 ‘녹색·포용적 성장 추진’이다. ‘경제적 포용 전략’을 채택하고 앞으로 수원국의 포용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 관리관은 회원국 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경제적 포용에 대한 관심 확대, 녹색경제 전환 지원 강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녹색기후기금(GCF) 등 타국제기구와의 협업 강화”등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의 경제개발과 금융위기 극복의 성공적 경험을 회원국과 적극 공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송 관리관은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수마 차크라바티 EBRD 총재와 면담을 통해 한국 인력·기업 진출 확대 등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