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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궁대표 선수단, 밀양동강중서 전지훈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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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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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경남양궁 대표선수단, 밀양동강중학교에서 전지훈련 가져
박일호 밀양시장(경남 양궁협회장)이 경남 양궁대표단 훈련 장소인 밀양동강중학교를 방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7년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경남 양궁 대표선수단이 지난 4~7일 밀양동강중학교에서 제1차 전지훈련을 가졌다.

8일 시에 따르면 출전하는 선수 13명과 지도자 및 임원 18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예전에 양궁을 교기로 지정·운영한 밀양시 동강중학교에서 기존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장소와 생활관을 무료 개방했다.

밀양시 산내면 송백2길에 위치한 밀양동강중은 양궁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장소 외에도 운동장 2면을 갖추고 있고 3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생활관을 갖췄다.

훈련에 안성맞춤인 조용한 주변환경, 마치 대학캠퍼스를 연상케 하는 넓은 부지 면적과 공작, 오리, 토끼 등을 키우는 작은 체험 동물원 등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훈련에 참가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훈련시간 외에도 마음수양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장소다.

한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이달 27일부터 4일간 충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양궁은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전국소년 대표선수들과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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