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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도 2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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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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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47일간 실시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2017년 2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법 상 매년 1회 이상 조사로 실시토록 돼 있다.

중점 실시내용은 제3자의 거주불명등록 요청 민원이 접수된 자, 주민등록을 하지 않거나 사망 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자, 주민등록표의 기재내용과 가족관계등록부 기재내용이 상이한 자, 무단전출입자 및 허위전입자 등이다.

조사방법은 관내 읍·면·동 공무원들과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사전 추출된 조사대상자에 대하여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현장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사실조사를 거친 후 결과에 따라 직권 거주불명등록,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아울러 일제정리기간 중에 자진 신고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경감하는 등 경제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실태파악 및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하여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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