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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하절기에 대비해 공무원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하며, 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복장간소화를 시행한다.
지난해까지 공무원 복장 간소화 정부 권고안이 매년 5월말 시달됐으나, 최근 낮 기온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어 군은 예년에 비해 20여일 정도 앞서 자체 시행키로 했다.
복장 간소화 시행으로 군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 워크숍, 세미나 등에서는 넥타이 미착용 원칙으로 하고, 국회, 의회, 공청회 등 공식회의를 비롯한 국내·외 손님 접견 등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정장이나 넥타이 착용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복장간소화의 조기시행으로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혹여 개성이 지나친 복장으로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