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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강릉 산불피해 농가 금융지원 등 복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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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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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산불피해현장 방문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10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삼척시 도계읍 관내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농·축협의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은 이번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이와 과련 화재로 집을 잃은 농업인에 대하여 농가당 1000만원 긴급 생계비 및 영농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농협은 △피해농가 복구지원을 위한 무이자 자금지원 △피해복구를 위한 신규자금 지원 및 최대 1.0%p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신속한 보험금 지급 및 피해 접수 농가 요청 시 추정보험금의 50% 즉시 선지급,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 계약 대출 이자 납입 유예 △특별재난지역 농림수산업자에 대해 농업인 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은 인력, 금융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농가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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