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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올해 영업익 20% 증가할 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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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5. 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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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2%, 20%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에서 2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1분기 잠정 매출액은 268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해외 영업 관련 비용 감소로 판관비율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률(35.1%)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 20% 늘어날 전망”이라며 “PC오피스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 효과로 910억원, 고객사의 글로벌向 하이엔드급 스마트폰 모델 및 신규 제품(덱스) 탑재로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연구개발(R&D)및 마케팅 비용 감소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개선된 30.9%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판관비율 하락 효과로 20% 성장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가시적인 해외 수출 계약이 성사되면 추가 성장 모멘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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