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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창녕군에 따르면 현재 총 75곳에 현수막 게시대가 설치돼 있으나, 일부 지역은 수요를 소화하지 못해 불법으로 게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창녕읍 낙영삼거리 버스승강장 옆(퇴천 방향) 등 주요지역 4곳에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한다.
특히 이번에 설치하는 게시대는 광고효과가 높은 주요지역에 설치함으로써 광고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 설치해 광고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불법게시를 예방토록 할 계획이고, 게시대가 추가로 설치되는 만큼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단속해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