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농업용수 확보’ 비상...가뭄 극복 총력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101000471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11. 14: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성시, 가뭄 극복 총력 대응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 등 가뭄 극복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관정개발 13개소, 양수장 1개소, 마둔저수지 3단 양수시설 설치 등 총 15개소의 용수원을 개발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수리시설(관정, 양수장비 등)을 사전 점검.정비하고 양수기, 송수 호스 구입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추가 구입 지급할 예정이다.

또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이 있는 마둔·금광 저수지 몽리 구역 말단부에 간이 양수장 3개소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용수간선에 직접 급수공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덕면 신령리 및 일죽면 능국리에도 양수장 설치 사업이 착공되어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선제적인 가뭄극복을 위해 경기도에 긴급 농업용수개발사업 예산을 적극적으로 건의 죽산면 두평리 외 6개소 지역에 총사업비 4억4000만원을 확보해 6월 말까지 추진 완료할 예정이며, 예비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긴급농업용수개발을 실시하는 등 가뭄극복에 재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