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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기 초 학생들의 서열화로 인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폭력 근절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학교폭력 문제 및 해결 방안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표현하도록 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3~28일 진행돼 관내 초등학교 256점, 중학교 27점 등 총 28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는 초등부 최우수상 반송초 5년 최은아, 중등부 최우수상 경원중 3년 표규랑 등 모두 1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입상자들에게는 경찰서장 상장 및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희규 서장은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며 우리의 희망”이라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