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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그린누리동아리, 밀양서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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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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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부산대학교 그린누리동아리 농촌봉사활동 전개(1)
부산대학교 그린누리(4H) 동아리 회원들이 농촌봉사활동에 앞서 마을회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부산대학교 그린누리 동아리 회원 35명이 13~14일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송산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작물 수확(양배추, 양파, 마늘쫑 등) 및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과 마을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자체 해결하며 일손돕기에 나섰다.

매년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농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깨우치고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바람직한 대학생 자원봉사자상을 정립하며, 농촌에서는 농번기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밀양시와 부산대학교는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를 통해 밀양시-부산대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호교류 증대 및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원활한 시내 유입을 통한 젊고 활기찬 시내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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