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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우포늪 유비쿼터스 존 구축’ 사업으로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장비 노후화로 인터넷 속도가 느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구축한 장비는 1개소 당 100m 반경 200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기가(Giga)급 장비로, 방문객 누구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으로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