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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층 객실서도 ‘사람 뼈’ 추정 유골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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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5. 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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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운데 일반인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진 3층 객실에서도 처음으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수습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4일 16시 20분 경 세월호 3층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2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뼈가 발견된 장소는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으로 일반인들이 주로 머물렀던 곳이다.

수습본부는 유골의 일부를 국과수에 보내 DNA 분석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세월호 침몰해역에 대한 수중수색 작업도 진행됐지만 발견된 유골 및 유류품은 없었다. 이로써 13일까지 최종 확인된 유류품은 유족에게 인계된 139점을 포함해 총 1585점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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