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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천시 옹진군 선갑도 동쪽 해상에서 벌컨포, 중기관총, M60기관총 등을 동원한 해상 사격이 예정돼 있어 부근을 지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양 주권 확보와 구조구난 대응 태세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평택해경 소속 경비함정 6척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해상종합훈련에서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에 M60기관총과 K5권총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또 경찰관과 의경대원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소병기 분해 조립, 인명구조를 위한 응급처치, 해상치안 실무 평가 등을 진행한다.
평택해경은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인명구조, 퇴선 유도, 선박 검문검색, 해상 수색, 선박 화재 진압 등의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배병학 평택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이번 훈련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해양 주권 수호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된다”며 “훈련 기간 중 부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은 협조와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