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1분기 실적에서 순영업수익 2,979억원 기준으로 위탁매매 26%, 자산관리 16%, IB 12%, 트레이딩 27% 등을 기록하며 예전에 비해 더욱 안정화된 수익구조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위탁과 자산관리 부문의 경우 총 고객 자산은 약 219조원, 1억원 이상 고객이 13만2820명으로 전 분기보다 약 5조원, 3100여명 각각 증가했다.
해외주식 잔고가 900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위탁잔고가 1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해외채권 약 4000억원, 호주 부동산 공모펀드 850억원 등을 기록했으며 연금자산도 8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00억원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우리은행 지분 매각자문,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발행, 포스코에너지 RCPS(상환우선전환주)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딜을 진행했다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올 하반기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자산관리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미주법인(뉴욕법인·LA법인)을 제외한 전 법인(홍콩, 브라질, 인도네시아, 런던, 싱가폴, 베트남, 몽골)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총 60억원의 세전 순익을 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합병 이후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