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여의도 IWC2를 시작으로 삼성동, 광주, 부산, 대전, 대구에 순차적으로 신설한 바 있다. 이번 판교에 오픈한 IWC1은 마지막으로 신설했으나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상징성때문에 이같이 명칭을 정했다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IWC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기업금융 연계, 개인금융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복합 멀티 금융솔루션 채널이다. 현재 총 7곳 센터에 430여명의 임직원이 상주하며 신속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복합점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IWC가 퇴직연금과 자산관리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IWC 출범 4개월만에 고객 예탁자산은 약 3조 2500억원 늘었으며 연금자산은 약 1400억원 증가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3월말 기준 약 6조76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2000억 늘었다. 최근 미래에셋대우의 연금자산이 9조1000억에 달하는 만큼 10조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만희 미래에셋대우 IWC부문대표는 “IWC채널을 통해 법인고객, 개인고객에게 원스탑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인프라 구축이 완성됐다”며 “연금비즈니스에서 IB와 벤처투자 연계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종원 미래에셋대우 IWC1센터장은 “IWC1은 벤처기업이 몰려있는 판교에 위치한 만큼 벤처투자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연금사업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펼쳐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