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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순창군 장류사업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와 함께 장류)와 술 저장유통과 맛을 좌우하는 요소인 국내 토종 발효미생물 중 기능성과 관능적 특성이 뛰어나고 안전성이 확인된 균주 73종을 생물자원으로 등록했다.
이번에 선발한 73종 토종미생물은 장류용 종균43종, 약주용 종균 10종, 증류식 소주 종균 20종이다.
농진청은 이번 토종미생물 자원 확보로 발효종군 수입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수입되는 미생물 종균은 연간 1억달러이며, 발효 종균은 4400만달러 규모다.
농진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국형 토종 미생물 자원 확보와 실용화 성과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