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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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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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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차 주민역량강화교육 시작
안성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
안성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기초법질서교육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 안성1동은 지난 15일 2017년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범죄 유발요인 사전제거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도입, 주민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법무부 자체 공모사업으로 안성1동 옥천동 마을이 선정됐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되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국무총리실 국책연구기관 건축공간연구소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서포터그룹(안성1동 통장단협의회, 등대지킴이,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음 달까지 6∼7회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로엔법률사무소의 오광균 마을변호사를 초청해 ‘기초법질서교육’ 및 무료법률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광균 마을변호사는 “범죄 예방 환경개선사업의 기본이 되는 기초법질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법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 동장은 “이번 셉테드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옥천동 일원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고 싶은 지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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