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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시의 블로그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1~5월) 13만1566명에서 3배 이상 증가한 43만1403명으로 나타났고, 페이스북 구독자수도 1만명에서 2만20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또 텍스트와 사진을 가미해 흥미를 유발하는 카드뉴스 형태인 포스트도 올해 첫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10만7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팔로워의 경우 카카오스토리 1774명, 트위터 2863명, 인스타그램 137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인기 게시글은 △‘주산 벚꽃길’ 4만6786회 △‘짚트랙’ 3만4008회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2만9648회 △‘3대 항구로 떠나는 꿀 맛 여행’ 2만2859회 △바다 갈라지는 현상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2만369회 △‘무창포 주꾸미 축제’ 2만132회 △1박 2일 코스로 추천한 ‘보령 스티커 투어’ 1만8664회 등 관광분야의 인기가 매서웠다.
지난달에는 ‘보령 여행을 떠나고 싶은 친구 소환’ 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벤트에서 7일간 1433명이 참여해 댓글 3377건, 공유 3514회를 기록해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취업정보, 국·도·시정 홍보, 제도 변경 사항 등 생활 속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관광객들에게는 주요 관광지 운영 일정과 숨겨진 명소 및 맛집 추천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여장현 시 문화공보실장은 “사계절 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문화·예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홍보하는 한편, 진한 감동과 소소한 재미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의 장으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 소셜미디어가 가진 확장성에 감성적 공유까지 더한 알찬 내용으로 국민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