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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히트맵은 매년 다른 색으로 사망사고 지점을 창녕군 지도에 표시해 언제, 어느 장소에서 어떠한 이유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지 지도 한장으로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제작됐다.
히트맵 분석 결과 창녕군의 10년간 교통사망사고는 189건으로 창녕읍이 27건(14%)으로 최다, 고암면이 2건(1%)으로 최저 발생했다. 사망주체별로는 이륜차 51건(27%), 보행자49건(26%), 자동차 48건(25%) 발생, 연령별로 65세 이상이 87건(46%)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통사고 분석은 기존의 분석과 달리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분석했고, 창녕군 14개 읍·면별 분석을 통해 지역적 특색을 도출했다”며 “특히 국도 5호선 등 도로별 사고유형을 파악해 교통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단속과 홍보 그리고 교통안전 시설보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