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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U-20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평택·당진항을 통한 테러물품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다가오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의 대테러활동 및 감시업무 추진상황과 특히 테러우범국 출발(경유) 선박의 선원 및 부두종사자들에 대한 항만 출입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최근의 국제테러위협 및 북한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택직할세관은 ‘테러대응팀’을 확대·재편성해 정보수집, 상황보고 및 상시 24시간 근무체제 유지 등과 같은 대테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양식 세관장은 “국제테러는 관세국경의 최일선인 항만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므로, 앞으로도 정보수집·관세국경감시를 강화하고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대테러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