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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대테러 현장점검 “U-20 월드컵 성공개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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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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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대테러 현장점검 실시
오는 20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대회‘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테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최양식 평택직할세관장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16일 ‘FIFA U-20 월드컵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테러 현장점검을 평택·당진항에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U-20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평택·당진항을 통한 테러물품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다가오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의 대테러활동 및 감시업무 추진상황과 특히 테러우범국 출발(경유) 선박의 선원 및 부두종사자들에 대한 항만 출입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최근의 국제테러위협 및 북한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택직할세관은 ‘테러대응팀’을 확대·재편성해 정보수집, 상황보고 및 상시 24시간 근무체제 유지 등과 같은 대테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양식 세관장은 “국제테러는 관세국경의 최일선인 항만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므로, 앞으로도 정보수집·관세국경감시를 강화하고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대테러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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