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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텃밭은 오남읍 주민자치위원이 무상으로 제공한 토지에 경험 많은 농업후계자들의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생태순환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자치위원 20여명이 직접 쟁기와 갈퀴로 두둑을 만들고 돌을 고르며 옥수수, 배추, 여주 등 50여종의 토종씨앗과 모종을 심는 첫 걸음을 마쳤다.
씨앗과 모종들이 줄기와 잎을 만들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환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농사짓는 방법을 체험하며, 평생교육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이다.
임무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심 속의 작은 생태 체험장에서 풍성한 수확물을 거두어 다가올 10월에 개최될 ‘추수열매 축제’에 많은 오남읍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축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