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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근로자 생활복지관 건립은 장항농공단지 내 입주한 중소기업 중 규모가 작아 자체 식당운영이 어렵거나 업무 회의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434㎡ 1층으로 공동식당, 관리사무실, 회의실, 매점, 휴게시설 등의 시설로 건립된다.
군은 향후 추가예산을 확보해 족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된 근로자 생활복지관은 장항농공단지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개방된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농공단지 근로자 생활복지관과 더불어 단지 내 노후화된 오수·상수관로 교체공사 추진 예정 등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장항농공단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