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평군 ‘사상 첫 부대이전사업’ 성공리에 마쳐...“지역 개발로 이어가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8010009309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5. 18. 12: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전 부대 주둔지 정주환경 개선 등 연차적 개발 예정
경기 양평군이 지난 17일 개군 불곡리 예비군대대에서 ‘방공중대 입주 및 준공기념식’을 열고 양서면 용담리 소재 방공중대를 상급부대인 예비군 대대로의 통합이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양평군 최초로 추진된 금번 부대이전 사업은 도심지 내 주요 위치에 입지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됐던 군사시설을 외곽으로 이전해 시가지의 보다 나은 정주환경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군부대와 오랜 협의를 거친 이번 이전사업은 공사기간 약 1년 2개월,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신축 병영생활관 등 40여동의 현대화된 시설을 신축함으로써 장병들의 병영 생활 증진과 작전수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대가 떠나간 양서면의 기존 군용지는 우선 주둔지로 활용되던 양수초·중등학교 인근 부지를 대상으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진지가 있던 자리는 별도의 공익사업 구상을 통해 연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민·관·군 상생의 표본이 된 이번 부대이전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배치되는 도심지 내 군사시설은 협의를 통해 이전을 추진하는 등 지역 개발과 연계한 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