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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청미천의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해 보리 파종부터 현재에 모습에 이르기까지 정성으로 보리를 키워 왔다.
보리밭 주변을 거닐던 시민은 “처음 싹이 나올 때에는 풋풋함을 주었는데 지금의 푸른 물결은 보는 사람의 가슴을 씻어주는 듯하다”며 아름다운 보리밭 하천경관을 즐기고 있었다.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경관조성이 끝나는 6월 중순경 보리를 수확해 판매 수익금은 일죽면 5개 학교에 장학금 전달하고 홀로계신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활동 등 뜻 깊은 일에 쓸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