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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의 ‘봄낮’ ‘꽃병’ ‘꽃’ ‘무한화서’ 등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풍성한 꽃 그림 20여 점이 전시된다.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 아트페어에서 두터운 콜렉터 층을 보유한, 짙은 물성 표현이 두드러지는 유화 화가다.
갤러리 써포먼트는 “곳곳마다 풍성하게 흐드러진 꽃송이들은 마치 서로 앞다투어 시간을 멈추게 하고 영원을 배경으로 한껏 피어있는 것 같다”며 “꽃의 초월적 갈망이 구현된 20여 점의 신작들 사이를 거닐며 색채와 향기의 향연에 취해보라”고 했다.
박 작가는 이화여대 의류학과와 이화여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에스파스 퀼튀르’(문화공간)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