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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벼 병해충 예찰포 및 진단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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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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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찰.진단 및 처방 기술지원 체계 구축
안성시,  벼 병해충 예찰포 및 진단실 운영
보개면 구사리에 소재한 벼 병해충예찰포에 모내기를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보개면 구사리에 소재한 벼 병해충예찰포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지역 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8 품종을 선정해 심어 놓고 표준방제구와 무방제구를 분리 작물의 생육과 병해충을 예찰해 병해충 발생정보를 활용하고있으며, 무인공중포충망을 이용 중국에서 비래하는 해충을 실시간으로 예찰 하고 있다.

병해충 예찰포 운영을 통해 병해충 발생 예측 및 방제정보를 제공하며, 병해충 적기방제로 농작물 피해최소화 및 쌀 안정생산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센터내 병해충 진단실을 지역의 식물 종합병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종합진단실 운영에 의한 신속한 진단·처방으로 수도작 뿐 아니라 시설하우스 농가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올해 예찰포 및 관찰포 조사대상은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 10종과 벼잎벌레, 벼잎굴파리, 벼줄기굴파리, 애멸구, 끝동매미충, 벼멸구, 흰등멸구, 벼물바구미 등 해충 12종이다. 조사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 조사 입력 수집·분석관리 한다.

이경애 소장은 “농작물 병해충의 과학적인 예찰과 분석으로 발생전망을 예측하고 병해충 예찰.진단 및 처방에 충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으로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쌀 안전생산 추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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