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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2005년부터 재난관리 업무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선진재난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등 개인·부서·기관·네트워크 4개 분야, 5개 항목 39개 세부지표의 역량 평가로 상위 15% 이내 기관은 정부포상과 함께 보조금을 지급 받는다.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공무원들의 책임 역할 숙지와 폭염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대비 재난 우려지역 조사 및 관리, 재난 관련 기관장 의지, 각종 재난 상황별 자체 교육 추진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3년 7월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인 안전재난과 신설, 재난 안전 전문가 육성을 위한 기존 1명 외에도 올해 방재안전 직렬 추가 채용 등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한진호 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결과에 따라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면서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