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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 수출 훨훨…438억 규모 계약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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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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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대일본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서 438억원 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돼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찰·상담회는 1995년부터 매년 한국수산무역협회와 일본 김 관련 5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3회째다.

행사에는 일본 측 수입업체 30개사가 참석했으며, 계약 실적은 지난해(264억원)에 비해 66% 상승한 438억원을 기록했다.

임지현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이 입찰·상담회에 참여하도록 관련 지원과 홍보에 힘쓸 계획”이라며 “일본 등 주요국과의 통상 협상 진행시 김 등 우리 수산물의 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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