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2일 법무부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2012년 1월 이후 우리나라로 귀화한 귀화자들을 포함해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 실태 파악을 통해 체류관리 및 사회통합 등 이민자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귀화자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이민자의 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 및 실업자 규모 등의 고용통계뿐만 아니라 직장에 대한 만족도, 생활수준, 자녀교육 참여 정도 등 이민자의 체류실태 전반에 관한 통계를 작성할 예정이다. 작성된 통계는 오는 11월 공표된다.









